김포FC, 안산에 2대1 승리...승점 3점 획득 ‘루이스 시즌 3호골’
김포FC, 안산에 2대1 승리...승점 3점 획득 ‘루이스 시즌 3호골’
  • 김포타임즈
  • 승인 2024.04.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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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구단주 김병수)가 지난 2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2 2024’ 8라운드 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에게 2대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김포는 이현일 선수와 지난해 K2리그 득점왕 루이스(사진) 선수의 시즌 3호골이 터지며 승리했다. 

상대 전적상 김포의 강력한 경쟁 상대로 알려진 안산을 상대로 김포는 3-5-2 포메이션을 채택해 루이스와 플라나를 투톱으로 세우고 이현일을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해 전술 변화를 가져왔다.

경기 초반, 시즌 첫 선발 출전한 이현일이 전반 6분에 골을 넣으며 고정운 감독의 전술이 효과를 발휘했다. 이어서 전반 추가시간에는 루이스의 시즌 3호 골이 터지며 2골차로 앞서나갔다.

후반 56분에 안산의 안세영이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골을 넣어 김포를 추격했다. 이에 고정운 감독은 루이스를 교체하고 김경준을 투입해 뒷 문을 걸어 잠그며 치열한 공방 끝에 2대1 김포의 승리로 경기는 끝났다. 

고정운 감독은 “원정에서의 승리를 챙긴 것에 만족하고 고생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FC의 다음 경기는 오는 27일 천안시티FC와의 9라운드 대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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