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 구성 관련 입장문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 구성 관련 입장문
  • 김포타임즈
  • 승인 2024.06.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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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 협약 존중-시의회 원 구성 촉구한다!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이 원 구성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민의가 반영된 7대7 여야동수 구조에서 전·후반기 원 구성에 대해 명문화해 서명한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에 입각한 협약을 지키기를 국민의힘에 요구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지키지 않고 전·후반기 모두 의장을 독식하려는 것도 모자라 부의장 포함, 상임위원장 3석 중 2석을 차지하려는 입장을 고수하며 과욕을 부리고 있다. 부의장은 상임위원장과 권한, 역할이 다름에도 상임위원장과 같이 해석하는 국민의힘의 셈법은 무지하다 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상생 합의를 일방적으로 깨고 시민들 앞에서 약속한 사항을 어기는 행태가 여당의 불신임으로 이어질 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전반기 원 구성 협의 시에도 국민의힘은 3선 의원이 복수로 포진해 의장 후보 조정이 쉽지 않은 당 내부 상황을 이유로 의회를 독식하려 했고, 민의를 거스르는 독단적 행동으로 시의회 파행을 초래하며 난항을 겪었다. 국민의힘이 또다시 이런 일을 반복한다는 것은 시민 경시일 뿐만 아니라 시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자기부정이자 직무태만이 될 것이다.

민선 8기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사태를 반면교사 삼지 않는 국민의힘에 향후 원 구성 파행 등 모든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밝혀 둔다. 제8대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의정활동의 모습을 반성적으로 성찰·회고하면서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을 위한 공공정책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의 의회상을 구현하고자,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의 이행을 요구한다.

2024년 6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일동

지난 2022년 7월 29일 체결된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사진=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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