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원 구성 관련 성명서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원 구성 관련 성명서
  • 김포타임즈
  • 승인 2024.06.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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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2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전경./사진=국민의힘
27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2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전경./사진=국민의힘

제8대 김포시의회의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하여 합의를 도출해 내지 못해 시민들께 죄송합니다. 상생의 정치를 약속하고 시작된 제8대 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상생보다는 정쟁과 일방적인 독선으로 일관했습니다.

의장의 정당한 업무지시를 부당한 이유를 들어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의장을 무력화시키려고 시도하고,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좀 더 의원다운 모습을 갖자는 동료의원의 5분발언 속 쓴소리를 시비 걸며 윤리위원회에 회부시키는 등 상생이 실종된 민주당의 전반기 의회였습니다.

이미 전반기 때의 합의는 민주당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여야의 구도가 7대6으로 바뀐 순간 실효되었습니다. 민주당이 실효된 상생실천합의서를 이행하라고 요구하는 것 또한 자신들의 오만과 독선의 한 모습입니다.

의정활동의 책임과 의무는 저희가 지켜야할 시민의 명령입니다. 책임 없이 자유만 주장하고 해야 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모습은 의원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것입니다. 이에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식물의회를 만드는 것은 의회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의장과 부의장을 우선 선출할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의장단 선출 후 각 상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원만한 합의를 통해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것을 제안합니다.

셋째, 합의 기한을 정한 후 합의에 충실하게 임해줄 것을 제안합니다.

2024년 6월 27일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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