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이용 청년 대상 ‘기후동행카드’ 7천원 할인
김포골드라인 이용 청년 대상 ‘기후동행카드’ 7천원 할인
  • 김포타임즈
  • 승인 2024.07.08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시민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골드라인에 탑승하고 있다./사진=김포시청
한 시민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골드라인에 탑승하고 있다./사진=김포시청

김포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즉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지난 3월 30일 사업을 개시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카드 선택권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김포시에서는 일 평균 3275명(6월 평일 기준)이 사용 중에 있으며 지난 6월 30일까지 누적 41만4120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일 본사업 개시에 따라 김포시는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청년할인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만19세~39세)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후동행카드 충전 시 기존 일반권(6만 2천원/6만 5천원)에서 7천원 할인된 청년권(5만 5천원/5만 8천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일반권을 사용하던 청년들도 별도 환급신청을 통해 월 7천원, 최대 3만 5천원을 사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신청은 7월 2일부터 8월 5일 16시까지 ‘티머니 앱/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환급신청을 위해서는 연령 인증 및 계좌번호 등록이 필요하며 30일 만기 사용된 카드에 한하여 가능하고, 8월 중 환급 처리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가 서울시와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할인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교통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청년할인뿐만 아니라 단기권 도입에도 참여하여 시민들이 통행패턴에 따라 ‘기후동행카드’를 보다 더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기후동행카드’ 이용객의 서울 문화시설 할인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0651)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문의 철도과(031-980-552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