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출퇴근 기록조작 제보자 잘 다니고 있나?”
“복지관 출퇴근 기록조작 제보자 잘 다니고 있나?”
  • 조충민 기자
  • 승인 2019.12.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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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행복위, 행감 등 주요 쟁점 지상 중계
“김포시 장애인 1만6천여명에 대한 배려가 없다”
김인수 김포시의원.
김인수 김포시의원.

□29일 시상징물조례 개정안 심의

◇김인수 위원=김포시 도시브랜드와 관련한 새 BI, CI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 지적했다. 김포시상징물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번 회기 안건으로 올라왔다. 조례 개정 심의도 하기 전에 관련 홍보물이 완성됐다. 절차가 잘못된 거 아닌가?

◇기획담당관=도시브랜드 변경에 대한 관심도 제고 차원에서 홍보물을 만들었다. 절차 문제가 잘못된 건 죄송하다.

유영숙 김포시의원.
유영숙 김포시의원.

◇유영숙 위원=결론을 도출한 과정은 어떻게 진행됐나? BI, CI는 인식시켜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첫 느낌이 중요하다. 심볼 마크를 설명까지 해야 한다는 게 우려스럽다.

◇기획담당관=선정위원회를 꾸려서 8번 공식 회의, 비공식 회의 1번 등 9번 회의를 거쳤다. 기존 도시브랜드 갖고는 변화된 김포를 알리는데 한계가 있어서 새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새 브랜드는 글자가 아닌 디자인으로 봐야 한다. 새 브랜드를 시민에게 인식시키고 각인시키는 건 김포시의 몫이다.

□26일 복지과 행정사무감사

박우식 김포시의원.
박우식 김포시의원.

◇박우식 위원=종합사회복지관의 출퇴근 조작 사건을 언제 인지했나? 복지관 출퇴근 관리는 어떻게 하나? 언론 기사를 보면 출퇴근 관리 직원이 내용을 조작했다고 하는데? 수정과 조작은 다르다. 제보 직원은 잘 다니고 있나? 24명 전 직원이 다 근태에 문제가 있었나?

◇복지과장=해당 민원을 지난 4월에 인지하고 김포복지재단에서 같은 달 23일 점검을 실시한 결과 7건 정도가 적발됐으며 지각, 출장 사전 결제 등이 누락된 부분이 있었다.

지난 7월 복지과에서 다시 지도점검을 했고 복지재단과 복지관에 기관경고를 했다. 출퇴근 기록 수정이 6건 적발됐다.

한쪽에선 수정이라고 하고 다른 한쪽은 조작이라고 주장한다. 수정과 조작이 다 잘못됐다고 판단하고 조치를 했다. 복지관장이 책임지고 사직을 했다. 담당자도 신분상 조치를 취했다. 제보 직원은 잘 다니고 있다.

□26일 노인장애인과 행정사무감사

오강현 김포시의원.
오강현 김포시의원.

◇오강현 위원=김포시 장애인 인구가 1만6000여명에 달한다. 그런데 지난 4월1일 시민의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참여가 원천적으로 봉쇄됐다. 수화 통역자도 없고 청각 장애인 배려도 없었다.

시의회 화장실 출입문 위쪽에 점자가 있다.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장애인 점자가 설치돼 있는 것이다. 시 청사는 오후 10시 이후면 엘리베이터가 운영이 안 된다. 밤 10시 이후에 행사가 끝나는 경우 휠체어 이용이 불가하다. 행사가 늦게 끝나 주변 참석자들이 휠체어를 들고 계단을 내려간 경우도 있다.

◇노인장애인과장=시민의 날 행사 때 전류리 포구 행사장이 낮아 전동구가 내려가기 힘들었고 장애인들이 참여하지 못했다. 청사관리부서와 협의해 화장실 문 위 점자 문제를 빨리 시정하겠다. 여러 가지 반성이 된다. 장애인 참여 행사는 먼저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을) 체크하겠다.

□26일 여성가족과 행정사무감사

김계순 김포시의원.
김계순 김포시의원.

◇김계순 위원=2018년 11월~2019년 10월 성폭력 상담 사례가 1385건이 맞나? 인원으로 보면? 시청 내부사례도 있나?

◇여성가족과장=중복 상담이 많다. 상담 순 인원은 59명이다. 1명이 오면 기본 10건 이상 상담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다. 올해 시청 내부 발생은 1건 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종결 처리했다.

◇한종우 위원장

학운어린이집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해 왔다. 인근에 들어설 열병합발전소하고 직선거리가 200~300m 밖에 안 돼 보인다. 정확한 거리는?

◇여성가족과장=정원이 90여명인데 80여명이 현재 다니고 있다. 열병합발전소와 학운어린이집은 직선거리로 550m 덜어진 걸로 현장 확인을 했다.

한종우 김포시의원.
한종우 김포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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