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해결사!’를 자처한 이회수(김포시을 국회의원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민생현장을 찾아 직접 시민들의 삶의 고충을 듣고 삶의 체험을 통해 민생 해법을 찾기 위해 29일(수)~2월7일(금) 열흘간 삶의 현장을 찾아간다고 이날 밝혔다.
이회수 예비후보는 “현실은 저성장·저소비·저금리 구조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사회적 양극화의 심화, 환경오염으로 인한 성장 지체와 삶의 질 저하 등 ‘민생’이 소외와 희생의 구조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불확실하고 암울한 현실의 벽을 넘어 시민들께서 다소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면 생활이 다소 나아질 거라는 기대와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민생 해결사’ 저 이회수가 민생 현장 속으로 뛰어 들어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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