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식 의원, “한강신도시 도약 원년 돼야”
박우식 의원, “한강신도시 도약 원년 돼야”
  • 조충민 기자
  • 승인 2020.01.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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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박우식 김포시의원은 30일 오전 열린 제1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가 김포한강신도시 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우식 의원은 이 자리에서 “GTX-D 노선 김포 유치와 김포도시철도 안정화를 위한 적극적인 김포시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한다. 또 BRT 조기 추진과 미래형 항공모빌리티 사업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어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하고 싶은 한강신도시를 만들어야 하며 한강신도시 내 각종 유보지 활용방안을 빠르게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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