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박우식 김포시의원은 30일 오전 열린 제1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가 김포한강신도시 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우식 의원은 이 자리에서 “GTX-D 노선 김포 유치와 김포도시철도 안정화를 위한 적극적인 김포시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한다. 또 BRT 조기 추진과 미래형 항공모빌리티 사업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어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하고 싶은 한강신도시를 만들어야 하며 한강신도시 내 각종 유보지 활용방안을 빠르게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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