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60대 여성 입국자 18번째 확진
김포 운양동 60대 여성 입국자 18번째 확진
  • 조충민 기자
  • 승인 2020.05.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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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운양동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거주자로 해외에서 입국한 60대 여성이 김포 코로나19 18번째 확진 판정을 15일 받았다. 미각 손실이 첫 증상이었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2일(화) 캐나다에서 입국했으며 이날 미각 손실 첫 증상이 나타났고 13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 여성은 지난 12일 오후 4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입국자 전용택시를 이용, 자택으로 귀가했으며 13일 자택에 머물렀고 도보로 이동을 해 14일 오전 11시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김포시는 이 여성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완료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 여성의 귀국 후 이동경로는 없으며 공항에서 자택까지 입국자 전용택시를 이용하고 검사를 위해 운양동에서 보건소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등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접촉자 발생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김포시는 자세한 동선을 역학조사 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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