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30대 여성 소방관 확진…부천 확진자 접촉
마포소방서 30대 여성 소방관 확진…부천 확진자 접촉
  • 김포타임즈
  • 승인 2020.05.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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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입구에 마련된 호흡기안심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고글을 고쳐쓰고 있다. 2020.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마포소방서의 30대 여성 소방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3일 마포구에 따르면 경기 김포시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부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뒤 무증상인 상태에서 2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양성판정이 나왔다.

동선을 살펴보면 20일에는 지하철 김포 고촌역과 6호선 광흥창역을 통해 마포소방서로 출근해 일했다. 21일에도 같은 방법으로 출근한 뒤 오후 6시20분부터 8시까지 '엉터리생고기' 마포점을 다녀갔고, 이어 10시30분까지 '네오치킨'을 들렀다.

22일에는 출근 뒤 오전 10시25분 스타벅스 서강광흥창역점을 방문했고, 이후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택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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