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30대 남, 여 소방관 김포 마산동 거주
코로나19 확진 30대 남, 여 소방관 김포 마산동 거주
  • 조충민 기자
  • 승인 2020.05.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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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마산동 거주 코로나19 확진 30대 남, 여 소방관은 예비부부 사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마산동 은여울 상록데시앙에 살고 있는 30대 남성은 부천소방서, 여성은 마포구소방서에 각각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22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한 뒤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명은 이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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