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간호사 근무 양촌읍 병원 직원, 환자 76명 모두 ‘음성’
확진 간호사 근무 양촌읍 병원 직원, 환자 76명 모두 ‘음성’
  • 조충민 기자
  • 승인 2020.05.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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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동 거주 30대 여성 간호사 역학조사 결과 공개

23일 코로나19 김포 20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장기동 거주 30대 여성 A 간호사가 근무한 병원 직원과 입원환자 76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24일 김포시가 밝힌 A 간호사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기동 초당마을 중흥S-클래스리버티에 거주하며 양촌읍 유앤제이병원에 근무한 A 간호사의 확진 즉시 직원 45명 및 입원환자 3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76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퇴원자와 외래환자의 경우는 이날 2차 검사를 실시한다.

A 간호사의 접촉자는 1차로 총 77명(병원 접촉자 54명, 이동 동선 접촉자 23명)이며 현재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 간호사의 지난 12일~23일 주요 동선을 살펴보면 지난 13일 오전 8시 자택에 도착한 도우미 1명과 접촉했으며 14일 오후 8시에는 자택을 방문한 학습지 교사 1명과 접촉했다.

또 16일 오후 12시31분쯤 A 간호사가 방문한 의원에서 17명의 접촉자가 발생했는데 접촉자 분류를 사람 접촉 뿐만 아니라 공간 접촉자(확진자 방문 뒤 의원 방문자)를 포함한 수치다.

한편 A 간호사의 배우자는 부천소방서 소방관으로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자녀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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