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장기동 노부부 딸도 확진 판정…김포 29번째
확진 장기동 노부부 딸도 확진 판정…김포 29번째
  • 조충민 기자
  • 승인 2020.06.02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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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 장기동 초당마을 우미린 거주 노부부와 함께 사는 30대 딸 A 씨가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포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9명이 됐다.

김포시에 따르면 70대 남성, 60대 여성 부부의 딸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병원 이송과 긴급 방역소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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