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17명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 받아
강원 홍천 캠핑장 감염 김포 운양동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 달 31일 하루 폐쇄됐던 운양동행정복지센터 전직원 17명이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운양동행정복지센터는 3일(월) 업무를 재개, 정상 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8일(화) 오후 4시쯤 확진환자가 운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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