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시장, 15일까지 현안 사업장·읍면동 민원현장 방문
정하영 시장, 15일까지 현안 사업장·읍면동 민원현장 방문
  • 김포타임즈
  • 승인 2021.01.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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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이 오는 15일까지 5일간 새아침 현장행정을 시작으로 새해 시정 추진에 드라이브를 건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새해 화두로 꼽은 정 시장은 현장행정의 첫날에 사우동과 마산동의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새해의 첫 번째 공식일정이기도 한 이번 현장행정은 ‘소통’을 최우선으로 강조해온 정하영 시장의 평소 시정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일 년에 두 차례 읍면동을 방문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행정을 펴왔으나 코로나19의 전국 유행에 따라 주요 현안 사업장과 민원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행정으로 대신하게 됐다.

이번 현장행정은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조류AI 방역초소와 도시철도 차량기지 등 시의 현안 사업장과 읍면동 구석구석의 민원 현장에서 문제해결의 답을 찾는다.

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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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

1. 14()

1. 15()

오 전

(10:00)

-

대곶면

사우동

통진읍

김포본동

오 후

(14:00)

(16:00)

장기동

장기본동

구래동

마산동

풍무동

고촌읍

월곶면

하성면

운양동

양촌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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