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의료원 설립 촉구 온⦁오프 서명운동 돌입
시립의료원 설립 촉구 온⦁오프 서명운동 돌입
  • 조충민 기자
  • 승인 2021.10.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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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추진위(준)⦁진보당 김포시委, “시민 동참” 당부

김포시립의료원 설립 시민추진위(준)와 진보당 김포시위원회가 ‘김포시립병원 설립 촉구’ 온(https://bit.ly/김포시립의료원서명운동)⦁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위원회는 “현재 김포시 인구는 5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김포시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5년에는 인구수 76만명에 이르는 대도시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김포시의 의료 현황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종합병원은 2개(병상수 695개), 일반 병원은 15개(병상수 1398개)인 상황으로, 이미 김포 시민들은 치료를 받기 위해 좋다는 병원을 찾아 서울로, 인천으로 ‘의료원정’을 다녀야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은 병원들의 ‘돈벌이’ 대상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하는 ‘의무’이며, 우리 시민들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 건강을 우선시 하고, 시민들이 국가의료보험을 충분히 활용하여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사립병원과 연계하여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그런 병원! 그리고, 코로나 등 재난 상황을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그런 병원! 그것이 바로 ‘공공병원’인 김포시립의료원(병원)인 것”이라고 역설했다.

위원회는 덧붙여 “기성 정치인들은 예산 문제, 준비 문제를 얘기하며 어렵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조건 타박만 하고 있어서는 추진 조차 할 수 없다. 시민의 힘으로 김포시립의료원(병원) 설립 시민운동을 시작한다. 김포 시민들의 요구와 참여를 모아, 시민의 이름으로 김포시립의료원(병원) 설립을 촉구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 문의-안재범 진보당 김포시위원장(010-2736-6789), 이메일(dreamf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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