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감금" 김포 주택조합장 조합원 고소…경찰, 비대위 압수수색
"10시간 감금" 김포 주택조합장 조합원 고소…경찰, 비대위 압수수색
  • 김포타임즈
  • 승인 2021.11.26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1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김포의 한 주택조합장이 비대위 조합원에게 감금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 경찰이 비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김포 사우동 도시개발사업 비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5일 비대위 변호사 입회하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으며, 휴대전화 2대 및 서류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2대의 포렌식 분석을 의뢰했다.

주택조합장 A씨는 지난 7월 29일 비대위 조합원 사무실에서 10시간가량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8월 5일 특수감금치상 혐의로 비대위 조합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비대위 사무실 주변의 CCTV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는 끝났고, 비대위 관계자도 불러 조사 중"이라며 "현재 혐의 등 결론이 나온게 없어 어떤 내용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