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포시 당협, 전국 최초 시장 출마예정자 토론회
국힘 김포시 당협, 전국 최초 시장 출마예정자 토론회
  • 조충민 기자
  • 승인 2021.12.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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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결과 통지(1월17일)→정견 발표(1월28일)→당원들과의 토론(2월4일)

국민의힘 김포시 갑‧을 당원협의회(당협)가 전국 최초로 당 소속 지자체장 입후보 예정자들과 당원들이 함께 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갑‧을 당협은 오는 1월28일과 2월4일 각각 당원 집회를 예정하고, 2022년 지방선거 김포시장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정견을 듣고 각종 사업 및 현안과 발전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1월3일(월) 오전 10시부터 14일(금) 오후 5시까지 2주간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 신청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어 각각 △서류 심사 결과 통지-1월17일(월) △시장 입후보 예정자 발표회-1월28일(금) △시장 입후보예정자 토론회-2월4일(금) 순으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당협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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