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 ‘우수상’
김포경찰서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 ‘우수상’
  • 김포타임즈
  • 승인 2022.10.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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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협업, 치안거버넌스 부문 경찰청장상 받아

김포경찰서(서장 김규행)는 경찰청-중앙일보 공동 주관‘제7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김포시-㈜더존시스템(AI 알고리즘 기반 이륜차 번호판 인식 시스템 연구 개발)과 협업하여 지역사회 범죄예방‘치안거버넌스’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륜차 교통위반 경보시스템은 AI 카메라를 활용한 이륜차의 후면 번호판 인식 기술로 신호위반 등 이륜차 교통위반을 무인 장비가 추적 단속하여 경고음을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경찰청과 중앙일보사가 공동주관하였으며, 지역사회에 범죄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 참여 의지를 견인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이나 활동 사례를 선발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김포경찰서(더존시스템)를 포함한 29개 기관과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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