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최측근 전 공무원 A씨 7억원 뇌물 수수 증언 나와”
“시장 최측근 전 공무원 A씨 7억원 뇌물 수수 증언 나와”
  • 조충민 기자
  • 승인 2022.04.26 11:5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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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지기 2022-05-02 18:41:27
다해 처먹어라

백설공작 2022-04-29 10:28:08
☆010-2684-9800☆

오늘 이 휴대폰 번호로 특정 시장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무원들의 휴대폰 번호로도 문자가 대량 살포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선관위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031) 988-1390

또한 스크린샷을 하신 후 중앙선관위에 위반행위신고도 부탁드립니다.

깨끗한 선거문화! 우리가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www.nec.go.kr/site/nec/01/10101020000002020040704.jsp

블루페퍼 2022-04-29 10:27:24
‘뇌물 근거 있냐’ 질문에 ”긍정ㆍ부정도 못해“

http://m.gpsimin.com/18674

이 기사도 읽어보세요. 선거판 아사리판이네요.

제보해주세요 2022-04-28 05:54:42
[논평] 흑색선전, 가짜뉴스, 선거개입 뿌리를 뽑겠습니다

당내 경선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빙자해 뜬금없이 자행된 일부 인사들의 저질 카더라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 선거개입 행위에 대해 끝까지 관련자 전원의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당초 기자회견을 주관한다고 공지한 3개 단체 중 1개 단체와 그 회장, 또 다른 1개 단체의 공동대표는 기자회견이 열리는 자체를 몰랐다며 관련 인사에게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후 기자회견을 2개 단체가 한다며 수정해서 알렸지만 사실상 2개 단체의 대표는 동일인물입니다.

선거 때마다 수많은 마타도어와 아니면 말고식 저질 허위폭로가 벌어지고 있고 그 결과 정치 혐오와 냉소는 결국 고스란히 유권자의 피해로 이어지고 맙니다.

제보해주세요 2022-04-28 05:54:08
실명을 거론하고는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최측근 공무원이 고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증언이 있다’고 주장하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도 만들 누군가의 증언이라는 것이 주장과 근거의 전부이지만 그 정도 고액이면 한가하게 기자회견을 열어 수사를 촉구할 게 아니라 바로 당장 검찰과 경찰에 고발해서 수사가 되도록 하고 무고죄의 형사 책임도 지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빙자한 일부 인사들의 선거개입 목적은 분명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어디서 들었다는 주장을 근거로 지저분한 프레임과 가짜뉴스를 확대 재생산해서 당선이 유력한 후보의 승리를 막아보겠다는 심산입니다.

하지만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기자회견을 주관하고 진행한 인사들 또 그 뒤에서 이번 일을 함께 기획한 사람들과 이를 생산,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후보자 비방죄, 형법상 출판물과 인터넷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즉시 경찰에 고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