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속 일산대교 1인 시위 시작

서형배 김검시대 위원장, ‘교환 챌린지’ 동참 호소

2021-08-05     조충민 기자
사진=김검시대

서형배(사진) 김포검단시민연대(김검시대) 위원장이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을 위해 5일 일산대교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검시대는 지난 3일부터 교환 챌린지(Change challenge)에 들어갔으며 교환 챌린지는 일산대교를 지나갈 때 통행료를 5만원권으로 지불하고 잔돈을 거슬러 받자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