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도서관 달밤인문학 ‘눈물로 보는 한국사’
풍무도서관 달밤인문학 ‘눈물로 보는 한국사’
  • 김포타임즈
  • 승인 2023.11.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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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풍무도서관(관장 이연화)이 11월 달밤인문학 ‘눈물로 보는 한국사’를 11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운영한다.

김재원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근대사-근대사회 속 살아남은 사람들’을 주제로 19세기 근대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당시 한국인의 삶과, 그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 접수는 11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김포시민 5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5186-48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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