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2년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채용
김포시, 2022년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채용
  • 김포타임즈
  • 승인 2022.01.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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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정하영 시장)는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담당할 체납관리단 44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고일인 1월 10일 기준 김포시에 주민등록된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사무실(김포시 북변중로 17)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3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전화 및 방문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활동을 하게 된다.

체납관리단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나 김포시청 징수과(031-980-26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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