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김포시장 후보로 5인 경선을 통해 정하영 시장과 조승현 전 경기도의원이 결선에 올라 2인 경선을 벌이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들 두 예비후보는 오는 6일에서 7일 사이 여론조사 2차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 저작권자 © 김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충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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