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도서관, 여름독서교실 '그림책 주인공 되어보기'
마산도서관, 여름독서교실 '그림책 주인공 되어보기'
  • 김포타임즈
  • 승인 2022.07.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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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마산도서관에서는 곧 다가올 방학에 ‘그림책’을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8월 9일(화)부터 8월 12일(금)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4일간 진행한다.

강사인 고대영 작가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로 유명한 그림책 '지하철을 타고서', '용돈 주세요', '손톱 깨물기' 등의 많은 그림책을 출판했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에서는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운 후 작가와 함께 나 자신이 주인공인 그림책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직접 발표도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자세한 내용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7월 12일(화)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 및 접수는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masan/index.do)를 참고하거나 마산도서관(031-5186-4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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