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빅데이터로 이야기하자”
“스마트시티, 빅데이터로 이야기하자”
  • 조충민 기자
  • 승인 2021.01.28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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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시의원, 28일 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최명진 김포시의원은 28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스마트시티, 빅데이터로 이야기하자’ 제하의 5분자유발언을 했다.

최명진 의원은 “인구 50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시는 정보를 독점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음에도 빅데이터를 현안처리에 제한적으로, 또 특정 부서만이 활용하고 있는 초기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체계적 빅데이터 활용과 시정 접목을 위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어 “첫째, 빅데이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란다. 둘째, 전폭적인 지원과 권한이 부여된 빅데이터 전담 부서 구성과 전문인력 영입이 적극 검토돼야 한다. 셋째, 정부 시범 또는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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